신청 마감 지나도 받을 수 있나요? 기한 후 신청 방법과 주의사항

근로장려금 신청을 깜빡하셨나요? 걱정 마세요. 국세청은 기한 후 신청 제도를 통해 마감 이후에도 일정 기간 내 신청을 허용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 일부 감액이 적용되며 심사도 지연될 수 있으니 유의사항을 꼭 확인하세요.

마감일이 지난 달력을 보고 홈택스로 근로장려금을 늦게 신청하는 한국인의 모습

기한 후 신청이란?

정기신청(매년 5월)과 반기신청(3월·9월) 기간을 놓쳤을 경우, 마감 후 6개월 이내에는 ‘기한 후 신청’으로 구제 신청이 가능합니다.

  • 📅 정기신청 마감일: 2025년 5월 31일
  • 📌 기한 후 신청 가능: 2025년 6월 1일 ~ 11월 30일

반기신청은 지급 후 이듬해 3월에 정산 신청으로 일부 보완할 수 있습니다.

기한 후 신청 시 주의할 점은?

기한 후 신청자는 지급 금액의 10%가 감액됩니다. 예: 원래 150만 원 수령 대상이라면 → 135만 원 수령

감액은 자동 적용되며, 정기 신청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입니다.

홈택스로 기한 후 신청하는 방법

  1. 홈택스 접속 → [신청/제출] 메뉴 클릭
  2. ‘근로·자녀장려금 기한 후 신청’ 항목 선택
  3. 인증서 로그인 후 신청서 작성 및 제출
  4. 심사 후 지급 (보통 접수 후 1~2개월 내)

이런 경우는 신청이 불가능해요

  • 신청 마감일로부터 6개월 초과한 경우
  • 자격 요건(소득·재산)을 충족하지 않은 경우
  • 과거 허위 신청 등으로 제한 이력이 있는 경우

위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빠르게 신청을 진행하세요.

정확한 서류 준비도 중요해요

  • 소득·재산 자료는 정확히 기입해야 감액 또는 지연을 피할 수 있습니다.
  • 자세한 입력 없이도 홈택스에서 자동 불러오기 기능 활용 가능

마감 놓쳐도 끝은 아닙니다

근로장려금 기한 후 신청은 신청 마감일로부터 6개월까지 구제가 가능합니다. 단, 매년 계속 기한 후 신청을 반복할 경우 제도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정기신청을 권장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근로장려금 vs 자녀장려금의 차이점과 함께, 신청 시 유리한 선택 방법을 비교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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