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막이(윈드브레이커)는 무게가 가볍고 바람을 차단해 일교차 큰 날에 특히 유용합니다. 계절·기온·활동에 따라 어떻게 입을지 정리했어요.
계절별 착용 가이드
- 봄·가을(간절기): 바람이 불거나 구름 많은 날, 아침저녁 이동 시 필수. 티셔츠/셔츠 위에 가볍게.
- 여름: 에어컨/해변 바람, 소나기 대비용으로 얇은 경량 바람막이. 통풍구(베ン틸) 있는 제품 추천.
- 초겨울·한겨울: 단독보단 미드레이어로. 플리스나 가벼운 패딩과 레이어드하면 체감온도 확 내려갑니다.
기온별 코디 요령
- 20℃ 이상: 반팔 + 초경량 바람막이(주머니 수납형).
- 15~19℃: 긴팔 티/셔츠 + 표준 두께 바람막이.
- 10~14℃: 후디/니트 + 바람막이(조절 가능한 밑단·후드가 체온 유지에 도움).
- 5~9℃: 플리스/경량 패딩 + 바람막이(겹쳐 입어 방풍·보온 동시 확보).
소재·기능 확인 포인트
- 방풍: 나일론/폴리 직조가 조밀할수록 유리. 산행·자전거에 좋음.
- 발수/방수: DWR 발수는 가랑비 차단, 방수막 라미네이트는 비바람에 강함(대신 무겁고 더움).
- 통기: 메쉬 안감, 겨드랑이 지퍼(벤틸) 있으면 땀 배출↑.
- 활동성: 신축성, 소매 길이, 밑단 드로코드로 바람 유입 최소화.
사이즈·관리 팁
- 사이즈: 이너를 겹쳐 입을 계획이면 한 치수 여유 있게.
- 세탁: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 섬유유연제·표백제는 코팅 성능 저하.
- 보관: 완전 건조 후 보관, 장기간 압축 금지(발수력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