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배우·가수들이 보안과 안전, 공정성 문제로 팬레터만 수령하고 선물은 반송하는 정책을 운영합니다. 확실한 방법은 소속사 고객응대 채널로 먼저 문의해 허용 품목과 주소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1) 공통 원칙—이렇게 준비하세요
- 먼저 소속사에 이메일/문의로 수령 가능 여부 확인
- 허용: 종이 편지/엽서, 손편지 수준의 얇은 굿즈(정책 각 사 상이)
- 금지: 고가 물품, 현금·상품권, 식품(수제/유통기한 임박), 향수·액체류, 배터리 내장 전자기기 등
- 봉투 앞면에 “Fan Letter – (아티스트명)” / “No commercial value” 표기
- 해외/국내 발송 모두 등기·추적 가능 서비스 권장, 반송 가능성 대비
2) 이도현(LEE DO HYUN) 보내는 경로
소속: YUE HUA Entertainment Korea(위에화 코리아). 공식 사이트의 회사 정보/연락 수단으로 팬레터 수령 정책을 먼저 문의하세요.
- 문의 시 예시: “팬레터/선물 수령 정책, 우편 수령 주소, 허용/금지 품목, 반송 시 처리”
3) 박성훈(PARK SUNG HOON) 보내는 경로
소속: BH엔터테인먼트. 회사 ‘Contact’에 안내된 주소/이메일로 정책 문의 후 안내에 따라 발송하세요.
4) 최승현(T.O.P) 보내는 경로
고정 소속/우편 수령 주소 공지 여부가 수시로 변동됩니다. 비공식 주소 공유는 사기·개인정보 침해 위험이 있으니 피하고, 공식 행사(팬미팅·전시·프로젝트)에서 공지된 방법으로만 참여하세요. 공식 SNS에서 공지가 올라옵니다.
5) 포장·발송 체크리스트
- 파손 방지: 두꺼운 봉투/하드보드지, 포장 완충재 사용
- 개인정보 보호: 발신인 연락처 최소화, 택배 운송장만 기재
- 세관·통관(해외 발송 시): 내용물 가액 0달러 표기(팬레터), 금지 품목 기재 금지
- 반송 대비: 추적번호 보관, 수령 확인 메일/문자 보관
6) 자주 하는 질문
- 정말 선물은 안 받나요? 네, 다수 소속사가 반송/폐기 정책입니다. 반드시 사전 문의를 권장합니다.
- 이벤트로만 선물 가능한가요? 네, 팬미팅·콘서트의 공식 서포트 공지에서 규격/품목을 지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직접 전달은? 스케줄 현장 방문·직접 전달 시도는 보안·안전상 금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