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백윤학과 보컬리스트 이희주, 이번 〈The Magic of Autumn〉에서 만날 특별한 매력

클래식 공연의 품격을 결정짓는 건 단지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무대를 이끄는 지휘자와 곡에 생명을 불어넣는 보컬리스트의 역량이 곧 공연의 완성도를 결정짓습니다.

지휘자 백윤학과 보컬리스트 이희주가 함께 무대에 선 따뜻한 가을 톤의 오케스트라 공연 장면

2025년 11월 14일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쳐지는 〈The Magic of Autumn〉 콘서트는 지브리와 디즈니 OST의 향연을 오케스트라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입니다. 이번 공연의 중심에는 두 명의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바로 지휘자 ‘백윤학’과 보컬리스트 ‘이희주’입니다.

스토리텔링형 지휘자, 백윤학

백윤학 지휘자는 유럽과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젊은 지휘자로, 클래식뿐 아니라 대중음악,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무대를 경험해온 아티스트입니다. 그의 가장 큰 특징은 ‘스토리텔링형 지휘’입니다. 곡의 맥락을 파악하고 그것을 관객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무대를 이끌기 때문에, 음악적 몰입도가 탁월합니다.

다채로운 감정선을 살리는 리더십

지브리와 디즈니 OST는 단순히 예쁜 멜로디를 넘어서, 섬세한 감정선을 요구합니다. 백윤학 지휘자는 곡의 흐름 속에서 각각의 감정 포인트를 강조하며, 단순한 연주를 넘는 ‘이야기 있는 음악’을 구현합니다. 특히 〈인생의 회전목마〉나 〈언제나 몇 번이라도〉 같은 곡에서 그의 해석력은 더욱 빛을 발합니다.

뮤지컬을 무대로 옮긴 듯한 보컬리스트, 이희주

이희주는 뮤지컬 〈아이다〉, 〈지킬앤하이드〉 등에서 주역으로 활약한 실력파 보컬리스트입니다. 풍부한 성량과 섬세한 표현력이 강점이며, 디즈니 OST와 같은 대중적이면서도 고난도의 넘버에 특히 강한 면모를 보입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Let it Go〉, 〈A Whole New World〉 등 디즈니의 대표곡들을 그녀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습니다.

디즈니 OST에 최적화된 음색

디즈니 음악은 꿈과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이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목소리가 중요합니다. 이희주의 음색은 밝고 청량한 톤을 기반으로 감정을 담아내는 표현력이 뛰어나며, 아이는 물론 성인 관객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 둘의 만남이 기대되는 이유

지휘자 백윤학의 해석력과 보컬리스트 이희주의 가창력, 그리고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력이 결합된 이번 무대는 단순한 OST 공연이 아닌, 하나의 종합 예술작품에 가까운 무대를 예고합니다. 음악 그 자체를 넘어, 스토리와 감정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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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gic of Autumn〉은 단순한 공연이 아닌, 두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감성 여정입니다. 무대 위에서 펼쳐질 음악과 이야기를 기대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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