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더위가 꺾인다’는 처서가 지났지만, 올해는 여전히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기상청과 여러 매체에 따르면 2025년은 기후 변화와 고기압 영향으로 예년보다 늦더위가 길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처서 이후에도 열대야가 계속될까?
기상청은 처서 이후 평균 기온이 2~3도 낮아질 수 있다고 발표했지만, 실제로는 9월 중순까지 열대야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겹치는 구조로, 고온 현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후 변화와 열대야의 관계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인해 최근 수년간 여름철 열대야 발생일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2025년 현재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열대야 최장 기록이 갱신되고 있다는 보도도 이어지고 있어요.
늦더위에 대비하는 방법
- 실내에서는 커튼과 블라인드로 햇볕 차단
-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사용해 냉방 효율 높이기
- 수분과 전해질 충분히 섭취
- 한낮 야외 활동은 피하고 아침/저녁 시간 활용
늦더위는 생각보다 길게 이어질 수 있으니, 절기에만 의존하지 말고 일기예보와 체감 기온을 기준으로 대응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