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부터 고용장려금 제도가 달라집니다. 대상, 조건, 금액이 모두 변경되면서 실제 수혜 가능성이 확대됐습니다.
이 글에서는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자 채용 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한눈에 정리합니다. 특히 중소기업, 스타트업, 채용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담았습니다.
청년 고용장려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
2025년부터 청년의 정의가 ‘만 15~39세’로 확대되어 수혜 대상이 늘어났습니다. 정규직뿐 아니라 인턴 고용 시에도 장려금이 지급되며, 특히 디지털 직무(예: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 등) 채용 시 추가 인센티브가 붙습니다.
📌 요약 조건
- 대상: 만 15~39세 청년 신규 채용
- 형태: 정규직 또는 인턴
- 금액: 월 최대 70만원 × 12개월
- 우대: 디지털 직무 채용 시 월 10만원 추가
중장년 채용도 지원된다
중장년 고용에 대한 지원도 확대됩니다. 특히 40~64세 신규 채용 시 정규직 조건을 만족하면 월 80만원까지 장려금이 지급됩니다. 고령 인력 활용이 필요한 업종에 매우 유용한 제도입니다.
📌 요약 조건
- 대상: 만 40~64세 정규직 신규 채용
- 지원금: 월 최대 80만원 × 12개월
- 우대: 디지털·AI 직무 채용 시 월 10만원 추가
경력단절자 채용 시 혜택은?
출산, 육아, 가족 돌봄 등의 사유로 퇴직했다가 복귀하는 경력단절자도 고용장려금 대상입니다. 여성뿐 아니라 일정 조건의 남성도 포함될 수 있으며, 재취업 전후 총 12개월 간 혜택이 주어집니다.
📌 요약 조건
- 대상: 경력단절 후 재취업자
- 경력단절 기간: 1년 이상
- 지원금: 월 최대 60만원 × 6개월 (전·후 각각)
맺음말
고용장려금은 단순한 보조금이 아니라,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인재 확보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자별 요건을 정확히 파악해, 우리 회사에 맞는 전략을 세워보세요. 다음 글에서는 ‘사업주용 고용창출장려금’ 세부 조건을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