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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중인 통조림을 꺼냈는데, 뚜껑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유통기한이 안 지났으니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매우 위험합니다.
부풀어 오른 통조림은 단순한 외형 이상이 아닌 심각한 식중독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그 이유와 정확한 판별법을 확인해보세요.
통조림이 부풀어 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통조림 내부에 세균이 증식하면서 발생하는 가스가 원인입니다. 이 가스는 통조림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내부 압력을 높여, 결국 캔이 부풀게 만듭니다.
특히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과 같은 혐기성 세균은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도 자라며, 소량의 독소만으로도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외관으로 확인하는 위험 징후는?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해당 통조림은 반드시 폐기해야 합니다.
- 뚜껑이나 바닥이 볼록하게 솟아오름
- 캔에 녹이 슬거나 끈적거리는 물질이 묻음
- 흔들었을 때 이상한 액체 소리가 들림
- 내용물이 새어나온 흔적 있음
이러한 외관 변화는 이미 통조림 내부에 유해 세균이 증식했다는 명백한 신호입니다. 안전하게 폐기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부풀어 오른 통조림을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부풀어 오른 통조림을 섭취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복통, 구토, 설사 등 급성 식중독
- 신경 마비, 시야 흐림, 호흡 곤란
- 노약자나 어린이의 경우 생명 위협 가능성
보툴리눔 독소는 열에도 잘 죽지 않으며, 한 번 섭취하면 빠르게 전신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의심되는 제품은 절대 섭취하지 마세요.
부풀어 오른 통조림, 어떻게 폐기해야 하나요?
안전한 폐기 방법도 중요합니다. 다음과 같이 행동하세요.
- 절대 개봉하지 말 것
- 맛보거나 냄새를 맡지 말 것
- 비닐로 밀봉 후 일반쓰레기로 버리기
- 접촉한 손은 즉시 세척하기
부풀어 오른 통조림을 개봉하면 독소가 공기 중에 퍼질 위험이 있습니다. 의심되면 바로 폐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정상 통조림과 비정상 통조림, 어떻게 구분할까요?
정상 통조림은 아래와 같은 특징을 보입니다.
- 뚜껑과 바닥이 평평하며 단단함
- 개봉 시 '퍽' 하는 소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열림
- 냄새, 색상, 상태 모두 이상 없음
반면 비정상 통조림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뚜껑이 볼록하거나 누르면 움직임이 있음
- 개봉 시 악취, 거품, 변색 등 나타남
- 압력이 느껴지고 열기 어려움
식약처가 권고하는 공식 기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부풀어 오른 통조림은 유통기한과 무관하게 폐기해야 한다”고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제조된 제품이라도, 부풀어 있다면 이미 내부 오염이 진행된 것으로 봐야 합니다.
📌 결론: 통조림, 상태가 이상하면 절대 섭취 금지
부풀어 오른 통조림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식중독 위험이 있습니다. 외형 이상을 발견했다면 절대 개봉하거나 섭취하지 마시고, 안전하게 폐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