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문제에서 “挨拶や返事はきちんと声に出していこうではありませんか。”라는 문장이 나왔을 때
왜 “声を出す”가 아니라 “声に出す”를 사용했는지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1. ‘声を出す’의 의미
- 직역: 목소리를 내다, 소리를 내다
- 예시: 大声を出す (큰 소리를 내다), 笑い声を出す (웃음소리를 내다)
- 특징: 단순히 소리를 발생시키는 행위 자체를 강조
2. ‘声に出す’의 의미
- 직역: (마음속·머릿속의 것을) 목소리로 내다
- 예시: 気持ちを声に出す (마음을 목소리로 드러내다), 思ったことを声に出す (생각한 것을 말하다)
- 특징: 내부에 있는 것을 바깥으로 표현하는 뉘앙스가 강함
3. 문제 문장에서의 쓰임
“挨拶や返事はきちんと声に出していこう”는 단순히 소리만 내라는 뜻이 아니라, 마음속으로만 하지 말고 실제로 말로 표현하자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声を出す’보다는 ‘声に出す’를 쓰는 게 자연스러운 문맥이에요.
정리
- ‘声を出す’ = 소리를 내다 (행위 자체 강조)
- ‘声に出す’ = 생각·감정을 말로 표현하다 (표현 강조)
JLPT 문제에서는 후자의 의미가 더 적절하기 때문에 “声に出して”가 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