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부터 PCV20 백신이 전면 무료로 도입됩니다! 기존보다 예방 범위가 넓어진 폐렴구균 백신을 우리 아이가 맞을 수 있는지, 접종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지금 확인해보세요. 특히 면역이 약한 아이를 둔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변화입니다.
PCV20이 기존 백신과 다른 이유는?
PCV20은 폐렴구균 20가지 혈청형에 면역을 형성하는 백신으로, 국내에서 자주 발생하는 혈청형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특히 10A, 11A, 15B 등 기존 백신에 없는 혈청형까지 예방이 가능해 중이염, 수막염, 패혈증 등 위험한 감염증으로부터 더 넓은 보호 효과를 제공합니다.
기존 백신(PVC13, PCV15)에 비해 확장된 예방 범위를 제공하므로, 고위험군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누가 맞을 수 있을까? 접종 대상 전면 정리
2025년 10월부터 국가예방접종(NIP) 사업에 따라, 다음 대상에게 **전액 무료로 PCV20 접종이 제공**됩니다.
- 생후 2개월 이상 ~ 만 12세 이하 소아 – 전 국민 공통 대상
- 고위험군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 만성질환, 면역저하, 인공와우 수술자 등
접종은 지정 예방접종 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접종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접종은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권장되며, 일정이 지연된 경우에는 보충 접종이 가능합니다.
- 기초접종: 생후 2, 4, 6개월에 각각 1회 (총 3회)
- 추가접종: 생후 12~15개월 사이 1회
총 4회 접종이 기본이며, 의료기관에서 자녀의 접종 이력을 확인 후 일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백신 교체 도입으로 **기존 접종자도 PCV20 접종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이미 PCV13, PCV15를 맞았는데도 다시 맞아야 하나요?
전문가들은 PCV13이나 PCV15를 접종한 경우라도 추가적인 예방 효과를 위해 PCV20 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교차 접종이 가능하며, 안정성 검토도 완료된 상태**입니다.
즉, 기존 접종력이 있어도 다시 맞는 것이 더 넓은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니, 의료기관 상담 후 접종 계획을 세워보세요.
왜 지금 도입됐을까? 정책 배경도 확인!
질병관리청은 국내 폐렴구균 감염 사례 중 기존 백신으로 커버되지 않는 혈청형의 비율이 늘어난 것을 이유로 들며, 더 넓은 범위를 예방할 수 있는 PCV20 백신을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도 이미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토된 뒤 이번 도입이 결정된 것입니다. 무료 접종 기회를 놓치지 말고, 우리 아이의 건강을 미리 지켜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