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라벨을 기준으로 1정에 칼슘 300mg, 마그네슘 150mg, 비타민D 10㎍(400IU), 비타민K2 21㎍, 철 6mg, 망간 1.1mg이 들어 있습니다. 뼈 건강 베이스로 무난하지만, 개인 상황에 따라 보완이 필요할 수 있어요.
1) 성분별 빠른 평가
- 칼슘 300mg: 1회 섭취치로 적당. 하루 필요량(성인 700mg 내외)을 식사+보충제로 맞추려면 1~2정 분할 복용이 현실적.
- 마그네슘 150mg: 보통 일일 권장 300~400mg의 절반 수준. 저녁에 1정, 필요 시 추가 보충 고려.
- 비타민D 10㎍(400IU): 표준 기준치 100%지만 실사용에선 낮은 편. 겨울/실내 생활자가 많다면 1,000~2,000IU 별도 보충을 검토.
- 비타민K2 21㎍: 보수적 용량. K2(MK-7) 45~120㎍ 범위가 흔합니다.
- 철 6mg: 철결핍이 없거나 남성·폐경 후 여성은 굳이 포함할 필요가 없습니다(과잉/변비 우려). 가임기 여성·철 저장 낮은 분만 선택.
- 망간 1.1mg: 안전한 저용량(상한 11mg/일).
2) 살 때 꼭 확인할 것(체감 차이 큼)
- 마그네슘 제형: 산화(Oxide) < 구연산염(Citrate) ≈ 글리시네이트(Glycinate) 순으로 위부담/흡수 체감이 좋아지는 경향.
- 칼슘 제형: 탄산칼슘은 식사와 함께, 구연산칼슘은 공복/저산 환경에서도 흡수 양호.
- K2의 형태: MK-7 표기 여부, 용량(≥45㎍ 권장).
- 철 포함 여부: 본인에게 필요한지 먼저 판단(혈액검사/진단 기반 권장).
3) 복용 타이밍 & 상호작용
- 분할 복용: 칼슘은 1회 500mg 이하로 식사와 함께. 본 제품은 1정(300mg)이라 1~2회 나눠 복용이 적합.
- 간격 두기: 갑상선호르몬제, 일부 항생제(테트라사이클린/퀴놀론), 철·아연 보충제와는 2~4시간 간격.
- 워파린(항응고제) 복용 중이면 K2 보충은 의사와 상의 필수.
4) 목적별 추천 조합
- 뼈·치아 강화: 본 제품 1정 + 비타민D 1,000~2,000IU 추가 + K2(MK-7) 45~90㎍. 유제품/멸치·두부로 식사 보완.
- 수면·쥐남 개선: 마그네슘 제형을 글리시네이트/시트레이트로 선택, 저녁에 복용.
- 빈혈 경향: 철 포함형을 쓰되, 변비·속불편 시 분할 복용 또는 철 단일제로 조정.
5) 사지 말아야 할 경우
- 만성 신장질환, 고칼슘혈증, 담석·신장결석 병력(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
- 남성/폐경 후 여성인데 철이 들어간 복합제를 굳이 선택하려는 경우(비추천).
요약
구성은 무난하지만 D·K2 용량이 낮고, 철 6mg 포함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남성/폐경 후 여성은 철 없는 버전을, 흡수·속편함을 원하면 마그네슘 시트레이트/글리시네이트 제형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