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보건소에서도 하나요? 지역별 결핵검진 캠페인 일정과 참여 방법

“우리 동네 보건소에서도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을까?” 요즘은 흔한 궁금증이 아닙니다. 지역 보건소와 지자체가 ‘결핵예방주간’을 중심으로 무료 이동검진과 캠페인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동 검진 차량이 보건소 앞에 주차되어 있고 의료 아이콘이 있는 배너와 함께 주민들이 줄 서 있는 현장 이미지

아래에서 지역별 캠페인 일정 유형, 참여 방법, 사전 준비 팁을 한 번에 확인하세요.

1. 65세 이상 정기 검진 – “기침은 신호, 검진은 보호”

질병관리청은 고령층 결핵 환자 비율 증가에 대응해, 매년 10~12월을 중심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 1회 결핵검진”을 보건소 중심으로 집중 홍보합니다. 신분증만 있으면 지역 보건소에서 흉부 X-선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인천시 – ‘결핵예방주간’ 이동검진 차량 운영

인천시는 3월 24일 ‘세계 결핵의 날’을 전후하여 3월 23–29일 동안 군·구 보건소 중심의 캠페인을 운영합니다. 동인천 북광장 등에서 이동식 흉부 X-선 차량으로 검진을 실시하고, 이상 소견 시 보건소 연계를 통해 진단·치료까지 지원합니다.

3. 서울 강남구 – 양재천 야외 캠프 “찾아가는 무료검진”

강남구는 ‘결핵 예방의 날’에 맞춰 양재천에서 이동식 검진 차량으로 무료 흉부 X-선 검진을 제공했습니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검사 후 이상 소견자는 객담 검사까지 이어집니다.

4. 전북 부안군 – 지역 주민 캠페인 & 생활수칙 홍보

부안군은 결핵예방주간 동안 홈마트 사거리 등 지역 중심지에서 65세 이상 무료 검진을 진행하고, 기침 예절·손 씻기 등 생활수칙 교육을 병행합니다.

5. 참여 전 준비 팁

  • 거주 지역 보건소 홈페이지·SNS·문자 알림으로 일정과 장소를 먼저 확인하세요.
  • 이동검진 여부, 대상, 필요 서류는 보건소 전화 상담으로 재확인하세요.
  • 대부분 신분증만 지참하면 가능하나, 예산·물량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사전 문의가 안전합니다.

결론 – “우리 동네에서도 일상 속 검사 기회가 마련됩니다”

결핵검진은 지역별 캠페인 일정에 맞춰 생활권 내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보건소에 문의해 검진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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