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을 신청하신 분들 중 “예상금액은 확인되는데, 근로소득증명원에는 소득이 안 나온다”라는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과연 근로장려금을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을까요?
근로소득증명원에 소득이 안 잡히는 이유
- 사업주 미신고: 근로소득 지급자가 국세청에 소득 신고를 아직 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 자료 반영 지연: 소득 신고는 했지만 국세청 전산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 단기 알바/비정규직: 일부 단기 근로나 비정규직 근로의 경우 사업주가 원천징수 신고를 빠뜨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상금액이 나온다면?
홈택스에서 근로장려금 신청 시 예상금액이 조회된다면, 이는 국세청이 이미 소득자료를 파악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즉, 소득증명원에는 아직 표시가 안 되더라도 내부적으로는 소득 확인이 가능하다는 뜻이죠.
장려금 지급 가능 여부
근로장려금은 국세청 소득자료를 기준으로 심사되며, 예상금액이 조회됐다면 신청은 정상적으로 접수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지급 불가 사유가 아니라면, 심사 후 9월 말 지급 일정에 맞춰 정상적으로 장려금을 받으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 홈택스 > 근로·자녀장려금 심사진행상황 조회 메뉴 확인
- ARS 1544-9944를 통한 자동 안내 확인
- 필요 시 사업주에게 소득 신고 여부 확인
결론적으로, 근로소득증명원에는 소득이 안 보이더라도 예상금액이 나온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사업주 신고 여부나 국세청 반영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지급 일정 전까지 홈택스를 통해 심사 현황을 꾸준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