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을 심사받는 도중, 전년도 소득이 잘못 신고된 사실을 알게 되어 정정신고를 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국세청 심사 과정에서 이 정정된 소득이 반영되는지가 중요한 관건입니다.
정정 신고 소득 반영 여부
근로장려금 심사는 국세청 전산에 등록된 종합소득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소득이 잘못 신고되었다가 정정되면, 심사 단계에서도 반영될 가능성이 큽니다.
- 신고 기한 내 정정 → 장려금 산정에 바로 반영
- 신고 기한 이후 정정 → 심사 진행 상황에 따라 이번 지급에는 미반영 가능, 대신 추후 ‘경정 결정’으로 추가 지급
만약 반영되지 않는다면?
심사가 이미 끝난 경우에는 결정통지서 수령 후 90일 이내 이의신청을 통해 수정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정정된 소득자료를 다시 확인하고, 필요 시 장려금을 증액 지급합니다.
추가로 기억할 점
- 근로장려금은 매년 소득 신고 자료를 기반으로 산정되므로, 소득 정정 신고 시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 정정이 늦어지면 지급 시점에는 반영되지 않고, 추후 보정 절차를 거쳐야 할 수도 있습니다.
- 궁금한 점은 국세청 상담센터(☎ 126)에 문의하면 상세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득 정정이 이뤄졌다면 대부분은 정상적으로 반영되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혹시라도 반영이 늦어질 경우를 대비해 이의신청 절차를 꼭 기억해 두세요.